바야흐로 6월!
후훗...
5월의 카드값 고비를 벗어나 6월의 평온한 시기
다시 무언가 사기 위해서 두리번...
웈!
하는 마음에 선정리 아이템을 몇 개(??) 사버렸다.
이유는...
모니터 뒷면의 케이블 정리때문에 -ㅅ-
서 몰딩이 원래 벽면 위쪽에 있었으나 접착력의 문제로 주저 앉아 -ㅅ- 보기 흉하게 있었지...
이봐 이봐... 저게 머여 -_ㅠ (근데 정리한 것도 췟)
모니터에 연결된 DVI, D-SUB 라인 (이건 머 노트북이나 PC 조립할 때 사용할 용도로다가...)
문제의 책상 왼쪽 -ㅅ- 정리 후에도 여전하다 -_-
현재 상황임...
이걸 함 잘 정리해보고자 이것저것 구입 -ㅅ-
먼가 많다 -ㅅ-
사용하지 않는 선 정리를 위해서 구매 (근데 생각해보니 뻘짓...)
이것은 긴 선을 둘둘 말아서 사용하기 위한 것 (이것 역시 뻘짓...)
컴퓨터 뒷면의 선 정리... 근데 난 컴퓨터 정리할 생각이 없었찌 -ㅅ-)
이번에 사용하게 된 투명클립! 잘 샀다... 아싸
음... 이걸 어따 써야하나?
깨알같은 220V 커버 -ㅅ- 그냥 샀다... 머 내 방에 먼지가 많은지라 구녕에 먼지 안들어가게 하는데에는 좋음
정리 후에는?
아.... 한번해보긴 했으나... 이게 머야 -_ㅠ 그래도 샀으니 쓴다 -ㅅ-)
음... 대충 51% 만족... 누가 그러겠지? 책상 밑으로 돌리면 깔끔한데?
쐉 책상 빼서 할라니 견적이 안나와서 -ㅅ- 그냥 위에다 했음 -ㅅ-)
시작점... 깨알같은 위치 조절 실패... 가장 우측 것이 우측에서 두번째꺼 보다 낮음 -_-;;;
음... 맘에 안들어 -_-
'사재끼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을 손에 담기 - CP900 (수정됨 : 2013.06.15 23:20) (0) | 2013.06.15 |
---|---|
모니터도 완벽하게 - Datacolor Spyder4 Elite (0) | 2013.06.07 |
Jason Mraz - We sing We dance We thank you (0) | 2013.05.23 |
미생 5/6 (0) | 2013.05.21 |
다비치(Davichi) 2집 - Mystic Ballad (0) | 201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