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패드를 사면 부가적으로 생기기 마련인
악세사리
후면 케이스는 내일쯤 올 것 같고
미리 질러둔 패드 거치대가 도착을 해버렸음
왜 이렇거 있잖슴...?
멀 하나 샀더니 딴 것도 막 사고 싶은 그런 심리
그런 느낌이 퐉~!
근데 아마 며칠지나면 내가 이걸 왜... 샀나? 싶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금 즐거우면 됐지...
머 여튼 -_-;;
일단은 만족스러움....
이번에 산 것은 태블릿 거치대 R1
제품을 만든 곳은 에이스 힌지텍으로 예전 24인치 모니터 암을 구매했던 그 업체였다.
모니터 암으로써 튼튼함이 좋았었던 좋은 느낌이 남아있어
바로 질러버림... (물론 클리앙 검색도 동반이 되었지만...)
여튼... 튼튼함은 최고인 듯 하고
머 디자인이야 -ㅅ- 무난하고
문제라면 문제인 것이 가격!
지금 30% 할인 행사를 하는 곳이 있어서 4만원이 약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지만
할인이 안되었으면 5만원돈 하는
쬐끔 아주 비싼 제품인 것이 흠이었다...
그래도 머...
샀으면 잘 쓰면 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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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박스 중앙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고...
내용물은 단촐함... 태블릿 거치대, 파우치, 설명서(?)
요로콤시 세워서 거치하면 됨. 쉬움. 아주 쉬임
전면... 아 내 눈이 삐딱한가 -_- 사진이 왜 이래...
알고보니 -ㅅ- 진짜 삐딱한거였음... 이거 반듯하게 하자고 교환하기도 거시기하고 -_-;;; 걍 써야겠... -_ㅠ (아오 짜증)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단점이 보이는데...
패드 아래를 거치해주는 두 팔에 있는 고무가... 너무 막 돌아댕김... 딱 고정이 안되서 휙하고 빠져버리기도 함... 이건 조금 아쉬움...
나의 레드 아잉패드~!
샤프한 옆모습~!
책상에 옮겨서 충전 중
아래 공간이 넉넉하여 (조절은 당연히 가능) 선이 접히거나 그러지는 않음
옆으로 뉘여서~
스마트커버를 벗*-_-*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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