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깐 차를 몰던 시절...
이게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새삼 시간의 빠름을 느끼게 되는데...
어쨌든 이 소리를 할 것이 아니라 -ㅅ-
운전연습의 일환으로 할아버지 산소에 마실(??)을 댕겨오던 날...
아부지 어무이
무언가 즐거우신 아부지
산소갔다 돌아오던 길에 들렀던 오리마을
꽤나 유명한 곳으로 이 날도 많은 차량으로 빽빽했다.
대충 위치는 아래와 같다.
의정부에 위치해 있다.
사람이 많아 기달리면서 핸드폰을 보시는 어무이...
이 때 문뜩 삶이 묻어난 손을 찍고 싶었다.
아부지~!
꼬치가 유명하다.
맛난단...머 달리 표현할 방법은 없음 -_-;;
맛나게 드시는 아부지~! 백김치가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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