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005년 회사 입사후 카메라를 사겠다고 마음 먹은지 5년만에 카메라 생활을 시작...
2005년에 사고자했던 5D를 뒤로 한채
2010년 3월 5D MK II와 함께 카메라 라는 것을 시작한다...
줌렌즈가 먼지 단렌즈가 먼지도 모르던 시절...
그저 L 붙으면 좋은 렌즈이며 계륵이는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기에
24-70 f/2.8L를 사면서 시작... (이게 다 허영심 때문임 -_-)
보통은 쩜팔이로 하지만...
그리고 모델들이 많이 나온다는 P&I를 위해서 580EX 플래쉬를 사고
처음으로 P&I에서 아는 형의 70-200 백통을 써보고...
+_+
바로 새아빠 구입...
이 때 새아빠가 처음 나오던 시절이라 매우 고가에 형성되어 있었고 난 꼭 이걸로 모터쇼를 찍겠다며...
350이라는 거금을 들여 사게 된다.
그리고 16강 기원 16개월 무이자와 함께 (겁나 길더라 -_-)
단렌즈를 한번 써볼까? 쩜사를 사고 다신 제습함에서 못나오고
접사 사진을 찍겠노라 백마엘을 사고 1년 동안 제습에 묵혀 두기도 하고
줌 렌즈 3총사는 있어야지 하며 16-35를 사고
이젠 단렌즈를 사볼까?
공간감의 오이만두
니콘간 사람도 오게 한다던 사무엘
작은 렌즈 팬케이크
여친도 없지만 사고 싶어 산 만투
시간이 지나고 막삼이가 나왔네?
바디는 신형을 써야지 라며 오막삼을 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막삼이... 팔백이에게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지고 넉다운되었지만...
렌즈 처리하기 귀차나 그냥 쓰고
악세사리 20% 할인쿠폰 있는지도 모르고 산 GPS 수신기
그리고 오늘 큰사무엘을 사다.
지금은 캐쉬백 이벤트 중...
근데 이놈은 이벤트 대상이 아님...
그냥 사고 싶었음...
이걸로 모터쇼 갈꺼임 -ㅅ-!
4월이면 아마도... 신계륵이가 내 손에 있을 것이다... 아마도...
걍 장비 자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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