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끼는 즐거움
무한~도전~! 달력이 왔어요 (2013.12.16)
KkaKang
2013. 12. 16. 23:46
11월말에 예약 주문했던 달력이 왔다.
까묵고 있었는데...
후훗...
달력 사고 대부분 안쓰고 쌓아두긴 하지만
좋은 일에 기부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
아깝지 아니하다!
뉴질랜드에 있는 누나나 줘봐야겠다.
1월에 매형이 뉴질랜드가니 이 때 주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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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이건 한개 샀음. 비닐도 안 뜯음... 나중에 누굴 선물주던가 해야지
작은건 삼개~! 한 개는 내가 쓰고 나머진 묵혀두거나 선물용~! (근데 여지껏 선물 준 적이 없음)
하나는 뜯어봤다. 카-렌다
부처님의 위치선정. 풋쳐핸졉~!
명수는 12살 꽁트. 오려서 딱지로 사용하라고 함
다이어리... 나랑 참 안 친한 도구... 또 샀음... 참고로 2013년 다이어리도 역시 비닐도 뜯지 않았다.
먼 스티커도 주던...
머...
수익금은 좋은 일에 사용하니 항상 난 사줄테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