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끼는 즐거움

마지막 관문 - 액정보호 강화유리 (슈타인하일 글라스t 올레포빅코팅) for iPad Air

KkaKang 2013. 12. 28. 15:54

안살라고... 그렇게 안살라고 했던


액정보호필름...



아니아니 액정보호 강화유리!



거금 5만4천원짜리 강화유리가 도착...


바로 착수에 들어감....



...


...


...




결론부터 말하자면 -ㅅ- 난 망하지 않았어 세뇌 중



젝일 -_ㅠ






비싸서 다시 떼지도 못하고 -_ㅠ



그냥 저냥 쓰다가 내년에 에어 Pro 나옴 그거 사서 다시 ...



아 이건 아니잖아....





머 그래도 먼지 열 댓개 "밖"에 안들어 갔으니 성공했어...


했을꺼야...


해야지...




#$%@#%$^#^%%@#%






비러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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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쳐다도 보기 싫어 -_ㅠ

Spigen (Spg) 글라스t(GLASt) 올레포빅코팅 강화유리

박스만 화려한 쉐키 -ㅅ-)+



내용물... 이딴게 5만원이 넘어 -_ㅠ 강화유리가 2장이어도 내 미워하지 않을껀데 -ㅅ-)+



강화유리 두께... 이게 다 먼 소용이야



사진찍는 내가 밉다.

머 이래 보면 기가 막히게 붙인거 같단말이지? 하단 몇 개 빼고 -ㅅ-



상단... 머 공기는 안전하게 옮겨놨으니 -ㅅ- 현재는 저렇지 않음



붙이고 나서 보니... 강화유리 붙인게 티가 남



심지어 중심 제대로 못잡아서 홈버튼과 강화유리가 삐딱함



게다가 -ㅅ- 홈버튼 스티커도 -ㅅ- 사각형이 삐딱해 -ㅅ-



붙이고 나니 -ㅅ- 강화유리에 감싸질 줄 알았더니 -ㅅ- 강화유리보다 높다.

버튼이 계속 눌러지면 -ㅅ- 시리 작동....

시리를 끄던가 아님 다시 떼던가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