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7 xps 13인치 9370 놋북을 바꿀까 하던참에 친구놈하고 토킹 어바웃하다가 충동구매... X1 카본을 살까 이놈을 살까하다가 4K 해상도 함 써보겠다고 xps를 선택... 흐음.... 뭐 좋은 것도 있고 구린 것도 있고... 일단 구린거.... 소음 처음엔 걍 반품해야지 라고 할만큼 거대한 소리가 발생.... 이미 인터넷상에서 노이즈 관련 문제점이 많이 포스팅이 되어 있던 상태 내가 당하니 쉣! 처음에 소리 근데? 반품할라고 윈도 다시 설치했더니? 소리가 안나는건 아닌데 걍 내 기준에서 정상 소리... 왜지? 다신 이상한 소리가 나지 않는다. (최고성능 모드에서 팬소리는 여전히 발생하지만... 이건 자연현상이라고 좋게 생각해 보고) 비충전 상태에서는 거의 무소음 상태... 최고성능일 때 현재 소리 배터리 충전 안할 때 조용한 .. 2018. 4. 14. 그 날, 바다 도대체 왜? 2018. 4. 14. 한그릇 식사 (2017.05.14)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게 사진 정리를 잘 안했다. 우연히 사진기 속 메모리를 보다보니 아예 PC에 옮기지 않은 것도 꽤 되더라.... 그렇게 정리를 하다가 나의 입속을 자극하는 사진 한장 다이어트 끝나면 또 이렇게 묵어야지 +_+ ..... 고추참치와 비엔나소세지의 환상의 꼴라보 한끼 식사는 한 그릇으로 간단히 데헷 2018. 4. 7. 맘스터치 (2018.04.05) 자율근무제 그리고 금요일 15:00 퇴근.... 저녁은 햄버거를 먹자... 근데 집 근처에 햄버거 집이라곤 맥도날드뿐인데 맥도날드마져 창렬화되면서 난!! 과연 무슨 햄버거를 먹어야 하는가? 라고 머리 속에 되내이다가 그래! 맘스터치를 함 사묵어 보자!! 그리고 검색 울 동네는 신내동.... 맘스터가 가장 가까운데는 사가정역 대충 보니 사가정역에서 울 집까지 버스타고 20~30분 소요 뭐 이정도라면? 어차피 후배 차량으로 천호동에서 내리는 관계로 사가정은 지나가는 길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세트, 치킨커틀렛버거세트, 불싸이버거 (단품), 팝콘만두, 김떡만 이렇게 사서 집으로~!! 참고로 엄니, 아부지, 나 이렇게 3인분 산거임.... 나 혼자 먹는거 아님.... 원래 치킨 버거를 좋아하지.. 2018. 4. 7. 이전 1 ··· 3 4 5 6 7 8 9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