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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끼는 즐거움

마지막 관문 - 액정보호 강화유리 (슈타인하일 글라스t 올레포빅코팅) for iPad Air

by KkaKang 2013. 12. 28.

안살라고... 그렇게 안살라고 했던


액정보호필름...



아니아니 액정보호 강화유리!



거금 5만4천원짜리 강화유리가 도착...


바로 착수에 들어감....



...


...


...




결론부터 말하자면 -ㅅ- 난 망하지 않았어 세뇌 중



젝일 -_ㅠ






비싸서 다시 떼지도 못하고 -_ㅠ



그냥 저냥 쓰다가 내년에 에어 Pro 나옴 그거 사서 다시 ...



아 이건 아니잖아....





머 그래도 먼지 열 댓개 "밖"에 안들어 갔으니 성공했어...


했을꺼야...


해야지...




#$%@#%$^#^%%@#%






비러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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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쳐다도 보기 싫어 -_ㅠ

Spigen (Spg) 글라스t(GLASt) 올레포빅코팅 강화유리

박스만 화려한 쉐키 -ㅅ-)+



내용물... 이딴게 5만원이 넘어 -_ㅠ 강화유리가 2장이어도 내 미워하지 않을껀데 -ㅅ-)+



강화유리 두께... 이게 다 먼 소용이야



사진찍는 내가 밉다.

머 이래 보면 기가 막히게 붙인거 같단말이지? 하단 몇 개 빼고 -ㅅ-



상단... 머 공기는 안전하게 옮겨놨으니 -ㅅ- 현재는 저렇지 않음



붙이고 나서 보니... 강화유리 붙인게 티가 남



심지어 중심 제대로 못잡아서 홈버튼과 강화유리가 삐딱함



게다가 -ㅅ- 홈버튼 스티커도 -ㅅ- 사각형이 삐딱해 -ㅅ-



붙이고 나니 -ㅅ- 강화유리에 감싸질 줄 알았더니 -ㅅ- 강화유리보다 높다.

버튼이 계속 눌러지면 -ㅅ- 시리 작동....

시리를 끄던가 아님 다시 떼던가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