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처음 내놓은 라이트닝...
앞 뒤가 똑같은 전화번....
는 아니고
앞/뒤가 구분이 필요없는 그냥 꼽으면 충전이 되고 데이타 통신이 되는...
혹자는 말한다...
머 간단한거네?
근데?
이런 충전단자가 있었나? (있을수도 있으나... 적어도 내가 아는한 전자기기에는 없었음...아... 있으면 어쩌지 -_-;;)
아무생각없이 꼽고 쓰는...
항상 앞/뒤를 찾아 한번씩 확인해야하는
이게 어떻게 보면 혁신?이라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두고보자
다음 기기들의 충전단자들...
분명...
애플과 똑같은 형태의 모습으로 모두 바뀌어 있을 것이다....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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