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P & I가 있어 잠깐 들렀다 옴...
내일도 갈까 했는데 -ㅅ-
요즘 귀차니즘이 발동을 해서...
근데 몇몇 이쁜 모델을 생각하면 낼 또 가보고 싶기도 하고...
소니 인포에 계셨던 분하고, 오로라 부스의 한 분
이 두 분밖에 생각이 안나는...
소니 인포에 계셨던 분은 전문 모델이 아니다 보니 (추측임) 플래시 세례에 잠시 자리 비운 듯 보였으나 다시 안보였고...
오로라 부스는 계속 계셔서 많이 찍음...
근데...
사진을 간만에 찍어서 그런가...
다 망함 -_ㅠ
노출 조절, 플래쉬 광량 조절 실패로 80%는 사진 날린 듯...
젝일...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