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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끼는 즐거움

동그란 빛을 위하여 (1) - Canon MR-EX14 II

by KkaKang 2014. 8. 1.

링후랏쉬를 사고 싶었는데 -ㅅ-


어느샌가 링후랏쉬가 새로 나오는게 아닌가?


캐논 이스토어의 끊임없는 눈팅으로 구매 성공!!



크하하핫



호기심은 끝이 없고 실수를 반복한다.



-_-



생각해보면 -ㅅ- 매크로 렌즈밖에 사용을 못하여 쓸데가 많이 없는데 -_- 왜 샀을까?



후훗...



내 만족 -_-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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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이스토어에서 악세사리 20% 할인쿠폰 먹이고 산 놈 -ㅅ- 그래도 비쌈 -ㅅ- 근데 인터넷 최저가보단 훨씬 쌈

이스토어에서 사면 항상 개봉방지 씰이 붙어 있음



내용물은 케이스, 후랏쉬, 렌즈마개 (렌즈마개라기보단 후렛시 마개? 어차피 렌즈에 붙여서 사용하기 때문에)



짜잔~ 원형 후랏쉬가 이쁨 -ㅅ-



이렇게 렌즈 캡을 장착할 수 있음



제어부임... 여느 스트로보와 동일한 외관임... 일부 특수 버튼을 제외하고.... RATIO 같은거?



AA 4개가 들어감



장착!!



엌!!! 문제가 발생함... 내 백마엘에 발광부가 장착이 되지 않는 거임!!!! 젝일... 아답타를 사야한단다 -ㅅ-

그래서 개봉기는 여기서 중단 -_-;;;

바로 매크로라이트 아답터 67를 바로 구매함 -_- 아마 화요일에 날라오겠지 -ㅅ-



그냥 넣긴 아쉬우니 -ㅅ- 막 샷을 날려봄. 아래는 조리개 2.8로 M모드로 찍은거 -ㅅ- (사진이 안드로메다)



스트로보 off시 이정도 노출 상태에서


스트로보 발광~ 사진이 어색해



RATIO 조절했는데 -ㅅ- 차이를 모르겠음... 나중에 아답터 오면 -ㅅ- 확실하게



이것도 다르게 찍은건데 -ㅅ- 모름 -ㅅ- (아 -ㅅ- 이런 허접한)



그나마 나은 사진???



그냥 알보칠에 한방 -ㅅ- 쏨




아답터라는 문제에 봉착하여...


개봉기는 일단 여기까지 -ㅅ-


수요일쯤 다시 작성해야겠음



훗...


그때라고 정성들여 할까?


(-_-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