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점심 알아서 묵으라고 하여
집에 있는 떢볶이 재료 + 오뎅궁물 + 튀김 (오뎅궁물과 튀김은 죠스~) 삼합으로다가
간만에 요리 뙇!
근데 망함...
간을 못맞췄음...
라면 스프라도 넣을껄...
과거 떢볶이 해묵을 때 하도 짠 기억이 많아서... 쫄았었음...
대학교 이후 처음으로 해먹는 거였는데...
살짝 간이 안맞았던 것 빼곤 굳이었음
후훗~
또 해묵어야지...
(요리 배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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