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결혼식으로 부모님은 저녁을 드시고 오시고
난 회사 토익보고 집에 와서 멀 묵나 고민하다가
전에 엄니가 사다 둔 오뚜기 피자가 생각나 이놈을 와구와구 묵음
고르곤졸라 피자라 꿀이 있어야 하나 없는 관계로 달달한 칠리소스에 묵는 -_-)
역시나 피자는 토핑맛!
고르곤졸라는 꿀이 없으니 앙꼬없는 찐빵 -_-
걍 배채우려고 묵는 기분...
(-_- )
자야지
ㄴ(-_-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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