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5.1을 버리고 새로운 2.0을 가지다 - Creative GIGAWORKS T40 II

바야흐로 2005년 12월 Logitec Z-5500 스피커를 사서 무려 10년 동안 잘(??) 사용하다가..

방이 너무 비좁아 -ㅅ- 바꾸기로 결정...

2.1 채널의 경우 우퍼가 있고 이 우퍼 크기가 만만치 않아 2.0채널로 사기로 결정!!!

대신 헤드셋을 7.1채널로 사긴 했지만.. (리얼은 아니고 가상...)

근데 썩을 -_- 사고나서 보니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하기 너무 크더라 -_-;;

그래도 머 -ㅅ- 어쩌겠어? 걍 써야지 -ㅅ-

꽤 명품으로 알려진 (사실 막귀라서 만원짜리 사서 써도 되긴하는데 -ㅅ-) 제품이라 좋겠지? 라고 생각하면 사용해야겠다.

꽤나 큰 박스 -ㅅ-

개봉씰 -ㅅ- 요즘 보면 영수증하고 제품 시리얼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데 -ㅅ- 영수증은 왜 필요한건지 -ㅅ-

진짜 내가 산건지 확인하려고 하는건가 -ㅅ-

어쨌든 상관하지 않고 그냥 쫙 개봉~

스피커다 -ㅅ- 음.. 길다 -ㅅ- 크다 -ㅅ-

좌측부터 Y 젠더, 아날로그 라인, 전원임. 특별한거 없음 -ㅅ-

오리발?은 아니고 스피커 아래에 합칠 놈임 -ㅅ- 왜 분리해놨지 -ㅅ-?

결속하고 나면 요래 됨 -ㅅ-

책상샷... 30인치인데 -ㅅ- 스피커가 댑따 큼 -ㅅ-젝일 -_ㅠ

아 저 선들... 정리가 안되네...

이래서 스피커도 무선으로 사려고 햇는데 -ㅅ-

머 걍 잘 쓰면 되겠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