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곤 디아3밖에 안하지만 -ㅅ-
예전에 USB 방식의 헤드셋을 썼었는데 -ㅅ- 선이 너무 걸리적 걸려서 -ㅅ- 무선으로 선택 -ㅅ-!!
딱 맘에 드는게 없어서...고르는데 애로사항이 좀 있었는데 -ㅅ-
잘못 고른거 같다 -_-;;
이유는 딱 하나...
귀마개 재질... 뒤에 나옴 -ㅅ-
머 어찌됬던 -ㅅ- 블루투스가 아닌 무선이라서 연결이 바로바로 되고 좋아서 PC에서 사용하기 딱 좋음...
후훗...
매우 어색한 결론 -ㅅ-
항상 찍는 박스샷... 이걸 첨 본 순간 느낀점은 -ㅅ- 조낸 크다 -ㅅ- 내 머리통 만했음 -ㅅ-
수줍은 자태를 드러내다.... 생각보다 무겁진 않았는데 무거워 -ㅅ-
무게감이 없다면 거짓말인데 -ㅅ- 아주 길게만 사용안하면 -ㅅ- 목에 무리는 안갈드 싶었음
좀 더 써보면 -ㅅ- 느낌 알 것 같음
이런 느낌? 역시 셀카는 -ㅅ- 위에서 아래로 -ㅅ- 얼큰이 같애 -ㅅ-
문제의 귀마개 -ㅅ-
난 가죽인줄 알았는데... 새무임 -_-;;; 이걸 차고 있으면 귀에 땀남 -ㅅ-
물론 헤드셋이 여름에 땀나는건 맞는데 -ㅅ- 이놈은 새무 -ㅅ- 털 달린 새무 -ㅅ- 폭신한데 -ㅅ- 더움 -ㅅ- 젝일 -ㅅ-
좌측에 충전 단자가 있다.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자임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안드로이드 핸드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USB? 타입)
따라서 어지간하면 같이 동봉된 충전잭은 쓸 일이 별로 없음... 실제로 사용 안하고 다른걸 사용하고 있음
이건 수신기를 위한 USB 확장잭... 이 역시 필요없다. 나한테는 -ㅅ- 선 너무 많음 -ㅅ- 걍 꼽아서 쓰고 말지
전체적인 느낌은 나름 외부음 차단도 되고 (미비하지만) 음질도 괜츈해서 걍 막 사용하는데 적당하다고 판단됨...
귀마개 새무만 빼면 -ㅅ-
-ㅅ-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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