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월요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시작
올해만 대충 3번짼가?
어째든 최근 떡뽁이의 습격으로 상당히 살이 쪄가는 바
살을 빼고자 다짐
마지막 야식 푹풍 흡입
야식은 불닭볶음면
처음에 이것을 먹었을 때
머 이딴?
지금은 으어 쵝오여~!
추가로 참치캔과 찬밥
폭풍 흡후 후
만족감에 너무 행복함
짜파게티처럼 묵어야 하나 상당히 맵고 밥 말아 묵어야 해서 살짝 물을 많게
모두 다 쳐묵쳐묵
참치 + 찬밥 투하~!!! 우와 맛없게 찍혔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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