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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으면 기록하기/소소한 일상

옆구리 찢어짐 (2013.08.31)

by KkaKang 2013. 10. 27.

맛난 빙수를 먹기 위해서...


딱딱하게 얼어버린 얼음을 깨기 위해서 책상 모서리에 찧다가


불상사가 발생...


옆구리가 터져버린거 -ㅅ-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집에 굴러댕기던 쇳그릇을 공수...


내용물 투하하여 맛나게 먹음...




훈훈한 마무리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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