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뉴질랜드 간 사이 옥상 리모델링이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진행이 되었다던데...
어쨌뜬 아부지의 흐믓한 미소를 보며
누구에게나 행복은 있으며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행복. 기쁨.
이 두 단어가 절로 나는 옥상이다.
(근데 사진 핀이 다 엄한데 맞았다. 캐논의 구라핀... 이거 이사벨 핀 교정해야할 듯 -_ㅠ 핀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 아님 원거리에서의 내 손꾸락이 문제거나...)
엄니와 함께 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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