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빙수를 먹기 위해서...
딱딱하게 얼어버린 얼음을 깨기 위해서 책상 모서리에 찧다가
불상사가 발생...
옆구리가 터져버린거 -ㅅ-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집에 굴러댕기던 쇳그릇을 공수...
내용물 투하하여 맛나게 먹음...
훈훈한 마무리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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