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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네. 망했어.
사진 정리하다보니 샌프란시스코 시내 몇 개를 빼묵었네 -_-;;;
그래서 파트2로 이름 지음 -ㅅ-
여담을 말하면...
블로그질을 하긴 하는데
그냥 막 주절거리다보니 -ㅅ-
내 블로그는 먼가 정리가 안된 -ㅅ- 그리고 정보의 습득도 잘 안되는 그런 -ㅅ- 머 듣보잡의 블로그인거 같단 말이지
포스팅하기 전에 어떻게 무얼을 할 것인가 정해놓고 해야하는데
그냥 대충 사진 끄적여서 리사이즈만 해서 올리는 -ㅅ-
귀차니즘의 표본을 보여주는 아주 불성실한 -ㅅ-
머 그런 블로그...
언젠간 나도 이쁘게 하던가 하겠지 머 -_-;;;
지금은 귀찮다.
포스팅하는게 어디여 -ㅅ-
그래서 샌프란시스코 시내 Part 2.
시작.
머 이런 차도 댕김. 이름은 모름 -ㅅ-
시크한 갈매기
2층 버스
고바위다. -ㅅ- 시내를 가면 울 나라처럼 부자동네가 있는데 저 고바위를 쭉 올라가면 -ㅅ- 집들이 옹기종기 있음
근데 우~~~와 이런 집은 못본듯 -ㅅ-
어쨌든 고바위를 올라가보니 -ㅅ-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이 한 눈에 뙇!
만세 삼창도 뙇!
이런 기차(??)동 댕김. 이런 전동차가 -ㅅ- 경사도 20% (수치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의 언덕을 오를 수 있다는게 신기방기
사실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은 바로 이길 때문.
꽤나 유명한 길로 롬바드(Rombard ST.) 거리의 지그재그 길을 보기 위함이었다.
다 내려와서 올려다 본 모습이다.
좋은 길 나두고 이런 고불고불 길을 가는 것도 나름 추억. 아님 말고
어쨌든 롬바드 거리를 잠깐 들른 뒤 쇼핑을 위해서 차이나 타운 - 유니언 스퀘어로 이동
요기가 차이나 타운 입구
건강 공. 5불. 안삼
울 나라 인천의 차이나 타운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의 이 곳이다.
여긴 왜케 언덕이 많은겨 -ㅅ-
레일은 위에서 보았던 전차용이다.
요긴 유니언 스퀘어의 한 곳인데... 유니언 스퀘어에서는 사진을 안 찍은 듯...
사실 차이나 타운에서 유니언 스퀘어는 대충 이어져 있어서 어디까지가 차이나 타운인지 난 모름
유니언 스퀘어임. 믿어도 됨. 유니언 스퀘어 라는 간판이라도 찍었어야 했는데 -ㅅ-
여기서 느끼는 것은 "난 사진을 참 못찍음"임
이렇게 유니언 스퀘어까지 찍고 숙소로 돌아옴 -ㅅ-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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