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출장을 위해서 누나네 캐리어 빌리러 ㄱㄱ싱~!!
날씨는 춥고 짐이 늘어나 가벼운 맘으로 가야하나
귀요미 조카들 사진은 찍어야 하기 땜시
막삼이 + 사무엘(이늠 바디캡 되버렸음)를 챙겨들고 ㄱㄱ~!!
우물우물 빼빼로 묵으면서 방끗~! 재은이
삼춘! 뺏아묵으면 안돼욧!!
간식 흡입 후 말타기~!! 달려라~! 신난다!
훌라우프 요정~!
동생 줄 선물을 이쁘게(??) 포장 중인 시크녀 소은~~!!
카메라를 피하기 때문에 -ㅅ- 정면샷 찍을라면 전쟁
동생 혼내는 중????
쁘웩~~!!!!!!!!!!
나를 협공(??)
그리곤 이쁜 짓~!!
초점이 안맞은게 대수더냐~!!
으.... 나... 나에게... 밥을 다오
흡입흡입
요조숙녀처럼 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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