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하고 매형에게 쏘겠다던 고기를 드뎌 쏘신 날
이래저래 사진을 또 찍음
후훗
나날이 귀여워지는 조카들~
다소곳
늘 사진기 피하는 소은이~
아부지~~~~~
엄마와 두 딸
아빠와 소은이~ 이 후 무슨일이?
매형이 넣은 겨자소스로 인하여 매워서 눈물 쪽 빼는 소은이~!
어무이~ 머리 크게 나온다고 사진찍는거 싫어하심 -ㅅ-)
우와~ 이게 바로 소고기여~
누나~
내명도 잘 묵어요~
멀 보나?
아부지에게 뽀뽀~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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