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감기에 걸려 -ㅅ-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동네에 봉구스 밥버거가 생겼길래 사묵음 -ㅅ-
일딴 저렴한 가격에 큼직한 밥버거가 참 맘에 듦
엄니, 아부지는 먼 불평 불만이 그리 많으신지 -_-;;;
여튼 난 맛나게 묵음...
이번에 산 것은
봉구스 밥버거 2개랑 마요떡갈비 1개
종류가 한 20여가지 되던데...
다 먹어주갔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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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갈아입고 온 사이 엄니가 다 뜯어놔서 -_- 이래 찍음 -_ㅠ
이건 마요떡갈비! 달짝지근한게 내 입맛에 맞음. 난 초딩 입맛
중간중간 떡갈비가 들어있음~
이건 그냥 봉구스버그. 김치가 들어있음. 이것도 맛남. 그래도 난 마요떡갈비가 더 좋음
울 아부지 먹방~
맛나게 드심... 1개로도 충분하시다며 1개 드시고 저녁 안드심... 나도 한 개 반 묵으니 배부른거 봐선 양 많은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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