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되서 누나가 온 김에 조카들하고 같이 딴 머루 (조카랑 누나랑 아부지만...)
조금 심었더니 조금밖에 수확이 안됨
맛은 달달하니 좋은데... 씨가 90%... 감칠맛...
걍 몇 개 집어묵고 아부지 술 담그심...
워낙 조금이다 보니 올 해 첫 수확이자 마지막 수확~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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