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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으면 기록하기/소소한 일상

성북동 돼지불백 (2016.11.03)

by KkaKang 2016. 11. 3.

3일만에 집에 가는 길


부모님은 약속이 있으시다고...


하지만 성북동 돼지불백을 사다놨으니 와서 묵으라고


+_+



후훗... 저녁 멀 먹을까 고민했는데 바로 해결



하지만...



망할 중부고속도로


평창 올림픽 건으로 공사가 계속된다.


집에 도착하니 20시 30분...



씻고


묵으니 교통체증이 싹 다 사라짐~!


졸맛!!!!!




아 배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