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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으면 기록하기/소소한 일상

드뎌 사묵음, 스시혼 (2016.11.05)

by KkaKang 2016. 11. 6.

스시혼이 울 동네 생긴지도 꽤 되었는데....


언젠간 사묵는다 사묵는다 했는데



큰이모가 드시고 맛있다 하니 울 엄니도 땡기셨는 듯 사묵자고 하셔서


저녁때 포장해서 가지고 옴



음... 역시나 가격대는 쎈 편...??


뭐 먹기 나름인데...




여튼,



모듬초밥 2종류, 연어롤, 우동 2개 사니 5마넌 가량


배부르게 묵음



역시나 맛은 좋았고, 특히나 밥이 술술 넘어가는 맛좋은 밥이었음


초밥의 생선도 중요하지만 밥도 중요한 법~


생선도 싱싱했고~




여튼 맛남~


가끔 사묵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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