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10일전쯤? 여행 오퍼가 들어옴
월요일 출근 후 여행가는 거 통보 후 "ㄱㄱ"
뱅기표는 약 2배? 상승
그래도 ㄱㄱ
하앍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일단 타임라인이나 간단히 정리
하다가 보니
여행 사진찍는 것도 나름의 게획은 가져야겠드라.... 라는 생각이
단, 1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지
그리고 거의 맨날 하는 후회지만...
렌즈는 무거워도 여러 개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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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2018.05.11
인천공항 (in Korea)
또 다른 인연, 레고랜드 (Billund, Denmark)
땡큐 시큐리티, 1경기 후 링크 (Herning, Denmark)
2018.05.12 (Herning, Denmark)
작성하는 지금, 어딘지 까묵었지만 미술관 (본 포스팅에선 찾아볼꺼임)
경기장 가던 길, 핀란드 아재와 함께 (핀란드 국기에 우리 싸인도 해줌 by 한글)
덴마크 홈팅과 경기, 홈 그라운드 응원은 이런 것 (2002년 월드컵을 상상하라)
2018.05.13 (Copenhagen, Denmark)
오늘은 경기 없지롱, 로젠보르크성 이었나? (-_- );;; 쿨럭 (역시나 본 포스팅에선 자세히)
공짜 맥주 마시러, 칼스버스 맥주 공장 (feat. EXBEERIENCE)
WTF 같은 일을 겪고 느긋하게 보트 투어~
저녁은 티볼리 공원에서 (feat. 피곤데스네)
2018.05.14 (Copenhagen - Herning - Copenhagen, Denmark)
마지막 경기날 아침, 아말리엔보르성 근처에서
노르웨이와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경기장 밖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돌가야지 코펜하겐, 23:58 기차를 기다리며 기차역에서
2018.05.15 (Copenhagen, Denmark And Malmö, Sweden)
안데르센 베이커리에서 브런치, 브레드 맛남
어제 잠깐 들렀지만 포스팅 하지 않은 곳, 뉘하운 이쁨
프레데렉스버그 가든 (Frederiksberg Gardens)에서 산책하기
ㄱㅈㅇ~ 스톡홀름, 말뫼 투 스톡홀름 밤기차 앞에서 맥주 한잔하며 (feat. 침대)
2018.05.16 (Stockholm, Sweden)
Come on~ Stockholm, 도착하다. 스톡홀름
브런치는 브런치 집에서, 개비쌈... 두 당 2.5마넌 (여기가 비싼게 아니라 걍 다 비쌈)
스웨덴은 쇼핑이지, Barkarby Outlet으로 ㄱㄱ~
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 For the people 미.트.볼.
선상호텔에서 바라본 야경, 이쁘다는 말로 모든 것을 담을 수 없음
2018.05.17 (Stockholm, Sweden : feat. 개추움)
스톡홀름에서 가장 처음 본 건물은? 시.청.사.
각 나라의 성당은 봐 줘야지, 스톡홀름 대성당 안에서
근위병 교대식 45분은 추위와 팔아픔의 꼴라보레이션 (feat. 반바지, 배터리)
VASA 박물관. 시간 부족, 망함, 젝일
Flippin's Burgers, 난 길치였다.
2018.05.18 (Stockholm, Sweden And Amsterdam, Netherlands)
마지막은 기념품과 함께, 달라호스 그리고 행 to the 주
아이 앰 암스테르담, 괜히 쫄아서 암스테르담 못 가본 것이 천추의 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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