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었으면 기록하기239 내 이름은 케빈 (13.01.13 ~ 13.01.20) 이번에 간만에 출장을 또 댕겨왔는데... 출장 내내 (거의 3일)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 내가 필요한 자료를 보여주니.. 왜 이런게 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냐고 -ㅅ- 너무 조용해서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얻은 내 이름 케빈... (실제로는 내 이름을 잘 발음하지 못해서 하나 지어줌 -ㅅ- 케빈은 조용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그리고 처음으로 악세사리도 받아 봄 뜻깊은(??) 출장이었음 케빈이라는 이름을 얻은 김에 공항에서 기념할만한게 있어서 하나 구입솔라 어쩌구 하는걸로 태양전지?? 같은걸로 저 글자가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함 아틀란타 출생 사원증 같은 것을 걸 수 있는 악세사리. 기념샷 2013. 1. 20. 2013.01.06 누나네 다음 주 출장을 위해서 누나네 캐리어 빌리러 ㄱㄱ싱~!! 날씨는 춥고 짐이 늘어나 가벼운 맘으로 가야하나 귀요미 조카들 사진은 찍어야 하기 땜시 막삼이 + 사무엘(이늠 바디캡 되버렸음)를 챙겨들고 ㄱㄱ~!! 우물우물 빼빼로 묵으면서 방끗~! 재은이 삼춘! 뺏아묵으면 안돼욧!! 간식 흡입 후 말타기~!! 달려라~! 신난다! 훌라우프 요정~! 동생 줄 선물을 이쁘게(??) 포장 중인 시크녀 소은~~!! 카메라를 피하기 때문에 -ㅅ- 정면샷 찍을라면 전쟁 동생 혼내는 중???? 쁘웩~~!!!!!!!!!! 나를 협공(??) 그리곤 이쁜 짓~!! 초점이 안맞은게 대수더냐~!! 으.... 나... 나에게... 밥을 다오 흡입흡입 요조숙녀처럼 식사중~!! 2013. 1. 6. 2012.12.19 점심 메뉴 엄니가 오늘 엄니 친구분들이 오셔서 외식하신다고 김밥 사주고 가심 잇힝~! 그래서 점심은 김밥 & 라면 라면 사진은 -ㅅ- 아직 안 끓여서 없음 2012. 12. 19. 2012.12.19 18대 선거 투표 완료... 새로운 세상을 그리고 우리가 꿈꾸던 세상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2012. 12. 19. 이전 1 ··· 56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