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에 가니 아부지가 동창회를 가셔서
어부이와 합의(??)하에 피자를 묵기로 했다.
회사 SK하나 카드로 50% 할인이 되어서 나름 저렴하게 가능! (전월 실적 있어야 하는건 함정. T 멤버쉽 차감도 함정. 근데 VIP인건 자랑)
피자는 스위트 히든엣지. 하앍
아부지가 안계셔서 걍 M 사이즈로다가
이건 먼가해서 사묵어본 골든포테이토. 결과는 Fail
머 그닥 맛나지 않았음. 그리고 비쌈 -ㅅ- 이딴게 5,800원이라니 -ㅅ-^
웃음 가득(??)한 어무이
갈릭디핑소스 까시는 중
한 입~! 맛난다고 하신다. 다행이다 (나의 입맛이 좀 그래서...)
먼가 보시는데...
안티 사진 한장. 원래 탄산음료 안드시는데 피자 드셔서 그런지 니끼하셨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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