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는 말인데...
사진을 하면 평상시엔 쳐다도 안보는 꽃과 굉장히 친해진다고...
머.. 별 수 있나..
찍을게 그거 밖에 없는데 -_-
후훗...
웃프다...
근데 봄 날에 광화문 사진찍으러 갔다가
아마 이날 몸살을 앓았다지 -_-
약간은 얇은 옷에 그리고 초보가 들기엔 무거운 카메라... (이 때 오두막 + 24-70 이었으니 대략 1.5kg이상은 되었을 터)
이 때 허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
아... 별로 안 좋은 추억
-ㅅ-)y=~~~~~
광화문 광장이 생기고 처음 가본터라...
지하에 위치한 머라해야하나 -_- 여튼... 지하...
세종에 관한 역사가 전시된 곳...
이런 미니어쳐도 있고~
옛날 한글(??)의 벽지도 있고... 벽지라기보단 현수막같은?
볼거 별로 없어서 밖에 나와서 꽃 사진이나 -_-)
이 꽃이 네 꽃이냐?
올 해도 함 가봐야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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