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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으면 기록하기/소소한 일상

자미원 (2010.04.24)

by KkaKang 2013. 3. 20.

예전에 살던 보문동 집 앞에 짱깨집이 하나 오픈하여 누나네를 초대해서 갔던 자미원...


근데... 별 맛이 없었...


맛이 없던 이유는 약간은 싱거운... 그런 덜 자극적인 맛때문이었던 것 같았지만... (익숙하지 않았던?)


초대하고 민망했던...


그래도 가족이니 -ㅅ-)


후훗...



짜장면을 좋아했던 소은... 기다리는 동안 먼 생각을?



누나네 가족. 누나 소은이 매형... 소은이는 지못미 -_-)


쟈스민 차...



국민 요리 탕수육... 탕수육 찍어먹는거라고 하나 식당가면 다 이렇게 부어서 줌 -ㅅ-)



짜장면...



짜장면 먹으면서 V



후루룩~


어우~ 먼소리하셩?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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