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을 찰나~
엄니가 떡볶이 사다주신다고 하여~
O.K.
떡볶이는 사랑이니깐~
예전 보문동 살 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사다 먹었던 떡볶이를 사다 주셨음
보문역 사거리에 있는 삼화분식~
떡볶이가 맛나고 순대도 맛남...
아쉬운 점은 튀김이 별로 없다는거~
그래도 떡볶이가 맛나 자주 먹는 곳~
오뎅 섭수도 잘 주심...
2014년 아듀~
젝일
-_ㅠ
37이 되버렸어 -ㅅ-
떡오김 ( -_-... 떡볶이, 오뎅, 김밥) 맛남 -ㅛ- 츄베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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