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저렇게 선잠을 주무시는 아부지를 볼 때마다
머랄까...
삶의 무게를 느낀다라고나 할까나...
여튼...
40대를 향해 가는 나를 보며...
한번 더 생각해 본다...
먼 소리여...
아부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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